탄소배출량 추정 및 저감 목표 설정
추정방법
Top-Down 방식 항만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
항만 구역 자체의 “2050 탄소중립 실현”을 위해 항만 내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 필요함
- 항만 탄소중립 계획 수립의 첫 단계로 항만 구역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 이루어져야 함
항만 구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「Top-Down 방식」으로 추정하는 것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서 해운 부문 및 연관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항만 구역으로 배분하는 과정을 의미함
- 항만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기 위해 환경부 「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」가 공표하는 ‘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’의 해운 부문과 건물 부문 배출량을 각 항만별로 배분하는 방법론을 확립하여 항만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함
Top-Down 방식에 의한 항만의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은 운영동 및 배후단지(건물 단위), 항만 장비, 국내 해운(연안 해운), 국제 해운으로 구분해서 진행함
- 항만법 시행령에 표기된 30개 무역항(서울항 제외)과 29개 연안항을 대상으로 항만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함
- 해양수산부에서 공표하는 ‘전국 항만 정보’와 ‘전국 항만 물동량’ 자료를 활용함
환경부 산하 「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」에서 제공하는 ‘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’의 2018년과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를 기준자료로 활용함
- ‘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’의 경우,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가 가장 최신의 자료임
- 대상 항만이 위치한 시도의 해운 부문과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항만 장비, 국내해운, 운영동 및 배후단지로 구분하여 배분하는 작업을 진행함
- 국제해운의 경우, ‘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’의 국제해운 부문(국제벙커링)의 배출량을 배분함
- 국제벙커링은 선박의 국적에 관계없이 국제 운항(출발과 도착이 다른 나라)에 공급된 연료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며, 국가 인벤토리 총배출량 합산 시 제외되는 항목으로서 메모 항목으로 보고됨(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, 2022)
항만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할 때, 항만 구역 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기 위해 ‘공간할당 모형’을 구축하여 적용함
- 각 항만의 운영동 및 배후단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‘공간할당 모형’을 적용하여 건물 단위의 전기 사용량 비율 자료를 구축해 이를 해당 항만 구역에 적용하여 추정함
- ‘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’의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해당 지역 항만의 운영동 및 배후단지로 배분하는 과정을 거침
- 배후단지의 경우, 대표적인 무역항인 부산항과 인천항에 대해서 배분 작업을 진행함
소결
ㆍ전국 30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항만장비, 연안해운, 운영동 및 배후단지, 국제해운으로 구분해서 추정했음
ㆍ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공표하는 2018년과 2019년 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해운 부문과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를 기준으로 했음
ㆍ이를 현재 취득할 수 있는 여러 사회경제 변인들을 활용해서 각 지역의 개별 항만으로 배분하는 모형을 구축했음
ㆍ대표적으로 전국 항만 물동량 자료, 항만 정보, 지역별 해운 부문 석유류 사용량 자료를 활용했음
ㆍ항만구역 내 건물(운영동, 배후단지)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기 위해 공간할당 모형을 구축해서 적용했으며, 지번별 전기사용량 자료를 결합하여 건물 수준의 전기사용량 자료를 구축할 수 있었음
ㆍ본 연구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2차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도 수준에서 해운 부문으로 집계한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를 개별 항만에 일관된 방식(항만장비, 연안해운, 운영동 및 배후단지, 국제해운)으로 배분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한 것이라 할 수 있음
ㆍ본 연구의 결과는 현재 취득할 수 있는 자료가 제한적이라 시도 수준에서 해운 부문으로 집계한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를 개별 항만으로 배분하는 과정에서 한계점을 가질 수 있음
ㆍ무역항과 연안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자료를 취득할 수 있었다면 항만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한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됨
ㆍ본 연구에서 추정한 항만별 온실가스 배출량 결과가 탄소중립 항만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